즐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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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차쿠다 공원은 히다카시에 흐르는 고마강의 구불구불한 물길을 따라 조성되었는데, 이 모습이 복주머니(긴차쿠)를 닮아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강이 에워싸고 있는 직경 약 500m, 면적 약 22ha를 자랑하는 평지에는 계절마다 유채꽃, 코스모스와 같은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특히 가을철에는 석산(만주사화) 군생지로 인해 공원 일대가 아름다운 선홍빛으로 물들며, 마치 붉은 융단이 깔려있는 듯한 장관을 자아냅니다.
나카가와 야시오 플라워 파크는 약 13,000㎡에 달하는 나카가와강 하천 부지에 자리해 있습니다. 매년 3~4월에는 120그루가 넘는 꽃복숭아가 주변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한편, 사랑스러운 유채꽃의 노란빛이 어우러져 일대가 아름다운 봄빛으로 가득 찹니다. 또한, 가을에는 피안화와 코스모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3월 하순이 되면 [꽃복숭아 축제 특별 이벤트]가 열려, 많은 방문객이 이곳 플라워 파크를 찾습니다.
아라카와강을 따라 펼쳐지는 약 8.8ha의 부지에 1,200만 송이가 넘는 코스모스가 피어납니다. 꽃밭에서는 지치부 연산과 후지산도 바라볼 수 있답니다. 코스모스가 절정을 맞이하는 시기는 10월 중·하순경이며, 5월에는 꽃양귀비도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10월 중순에 열리는 코스모스 페스티벌에서는 공연 이벤트 외에도 간이 점포가 들어서거나, 코스모스 꽃잎 따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본래 쓰레기 불법 투기 방지를 목적으로 조성된 꽃양귀비 꽃밭으로, 일본 최대 규모인 약 12.5ha의 넓은 부지를 자랑합니다. 5월 중순에 열리는 꽃양귀비 축제 때는 간이 점포가 들어서거나, 농산물 판매, 꽃양귀비 따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꽃밭이 자리한 아라카와강의 다리, 오나리하시 아래서 바라보는 후지산은 [후지 경관 100경]에 선정되었으며, 일대에 가득 피어난 아름다운 꽃양귀비가 절경을 이룹니다.
사야마호는 1934년, 도쿄도에 물을 공급하는 저수지로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호수입니다. 정식 명칭은 [야마구치 저수지]로, 사이타마현 남쪽에 위치한 이루마시와 도코로자와시의 경계에 걸쳐 자리하고 있습니다. 호수 주변은 현립 사야마 자연공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계절에 따라 다른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봄철에는 왕벚나무와 산벚나무 등 2만 그루가 넘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가을에는 단풍으로 붉게 물든 호수와 나무, 후지산은 물론 다양한 새들을 관찰하는 탐조 활동도 즐길 수 있답니다. 이 아름다운 사계절의 풍경은 사이타마의 [자연 100선]과 [댐·호수 100선]에도 꼽히고 있습니다.
신가시강은 가와고에 히카와 신사 뒤편에 흐르는 강입니다. 봄이 되면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 약 500m의 가로수길에 벚꽃이 만발하는 꽃놀이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4월 초 주말에 열리는 [고에도 가와고에 봄의 뱃놀이] 축제에서는 나무배에 올라 꽃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벚꽃으로 가득한 가로수길을 선상에서 바라보거나, 벚꽃잎이 강물을 분홍빛으로 아름답게 물들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이와쓰키성의 성터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으며, 산책로와 광장, 잔디밭이 잘 정비되어 있어 편히 쉬어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공원 내부에는 테니스 코트·야구장·놀이터는 물론, 분수가 설치된 피크닉 광장과 아름다운 붉은 다리가 세워진 창포 연못까지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실제로 철길 위를 달렸던 도부 철도의 로맨스카 [키누호]가 전시되어 있는 등, 방문객들이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공원입니다. 한편, 봄에는 약 600그루가 넘는 벚꽃이 피어나는 꽃놀이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행사와 즐거운 축제가 열립니다.
공원 안에는 잔디밭 광장과 대형 목제 놀이 기구가 있으며, 언제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또한 벚꽃은 물론 꽃잔디(4~5월), 꽃창포(6월 상순) 등 다양한 계절의 꽃들이 피어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한편 바비큐 파티가 가능한 취사장도 갖추어져 있으며, 고아이타메이 연못에서는 낚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지정 구역 내).
일본의 전원 풍경이 펼쳐지는, 사이타마현 최대급의 다나다(계단식 논)입니다. 현재는 전체 면적 약 5.2ha 중에서 약 4ha가 실제 논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여름엔 약 600개의 화톳불에 불을 붙이는 이벤트가 열리며,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하룻밤의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한편 가을에는 논두렁에 심은 약 200만 송이의 피안화가 꽃을 피웁니다.
쓰부라타 지구에 있는 산림에서는 봄이 찾아옴과 동시에 가타쿠리(얼레지) 군생지가 넓게 펼쳐집니다. 꽃이 필 때쯤이면 산림을 찾아온 등산객들로 북적입니다. 개화 시기: 3월 하순~4월 상순
6월 중순부터 8월 상순까지 총 42종 12만 송이의 연꽃이 연못 가득히 피어납니다. 꽃잎이 적은 원시적인 형태를 한 교다 연꽃(고대 연꽃)은 약 1,400~3,000년 전의 연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꽃은 오전에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공원 내부에는 이 외에도 수생식물원, 물새 연못, 모란원, 매화나무 숲, 벚나무가 있는 꽃놀이 광장이 있어 일 년 내내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7월 중순~10월 중순에는 고다이하스 회관 전망실에서 멋진 [논 아트]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교다시의 논 아트는 2008년에 시작되었으며, 매년 많은 자원봉사자와 참가자가 모내기부터 시작해, 오리지널 디자인뿐만 아니라 영화·드라마·게임 등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세계 최대 면적의 논 아트]로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습니다.
시화인 [모란] 보급 활동의 목적으로 헤이세이 2년(1990년)에 개원하였습니다. 간토 지방 유수의 모란원으로,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에는 넓이 약 30,000㎡를 자랑하는 공원 가득히 색색의 모란이 꽃 피우며, 개화가 절정일 때 [모란 축제]를 개최합니다. 수국, 단풍나무, 매화나무 등 여러 꽃과 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대형 복합 놀이터와 잔디밭 광장,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이 정비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오시성 근처에 자리한, 물옥잠으로 유명한 공원입니다. [아오이노이케] 연못에서는 시기가 되면 물옥잠이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광장에는 200그루 이상의 벚나무가 있어, 벚꽃 명소로서도 유명합니다. 한편 공원에는 소설가 다야마 카타이의 [시골선생 문학비]가 세워져 있으며, 문학비에는 소설 [시골선생]의 한 구절, [사 리 길은 멀게 느껴졌다…]가 새겨져 있습니다.
꽃이 한창 필 때는 약 200송이가량 피어납니다. 이곳의 연꽃을 감정한 결과 [고대 연꽃(고다이하스)]임이 밝혀졌으며, 연대를 특정하는 것은 어렵지만 약 1,200년 전 헤이안 시대의 연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7월 상순부터 하순까지가 가장 볼만한 시기로, 아침 5시부터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연못이 주택지 안에 위치하니 조용히 감상해 주세요.
사이타마현 최대급의 장미 정원에서는 일 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납니다.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 그리고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가 꽃구경하기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 총 400종·5,000그루가 넘는 엄청난 규모의 장미가 개화하는 모습은 정말 장관을 이룬답니다. 또한 수국 정원은 6월에 절정을 맞이합니다. 한편, 정원을 둘러싸듯 이어져 있는 길을 따라 걸으며 정원을 산책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스포츠·레크리에이션 시설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광장, 놀이 기구, 모래 놀이터 등이 있어 아이들은 물론 어르신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녹색 트러스트 보전 제13호지로 지정된 무센산·KDDI 숲은 오미야 대지 동쪽에 자리하며, 졸차나무를 중심으로 한 낙엽 활엽수림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또한 서쪽에는 소메이요시노(벚나무) 가로수 길이 있어, 봄이 되면 꽃놀이를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으로 북적입니다. 과거에 국제 전신 전화 주식회사(현 KDDI 주식회사)의 무선국 [고무로 수신소]가 설치되어 있었던 사실에서 따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무센산]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국영 무사시 구릉 삼림공원은 메이지 100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사이타마현 히키군 나메가와마치와 구마가야시 야기이에 걸친, 약 304ha의 광대한 구릉지에 자리한 일본 최초의 국영 공원입니다. 공원은 잡목림을 중심으로 연못과 늪, 습지, 풀숲 등 다양한 생태 환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귀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수도권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산속의 한가로운 풍경 속에서 자연과 접하며 농촌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연간 이용료를 내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후레아이 농원], 딸기 수확 체험으로 인기 있는 [딸기 농원] 등의 과수 농원이 있습니다. 또한 벼농사 체험, 죽순 캐기, 수타 우동 만들기, 감자 농사, 산속 하이킹 등 일 년 내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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