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그랜드 호텔 혼조

JR 다카사키선의 시작역이자 종착역인 가고하라역 앞에 자리해, 훌륭한 교통편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철이 보이는 용암석 노천 온천, 대욕탕, 히말라야 돌소금 사우나 등 지친 몸을 풀어줄 수 있는 시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주말에는 남녀 교대제로 운영됩니다) 모든 객실에 가습기를 설치하였으며, 창문에는 진공 복층 유리를 사용해 방음 효과가 뛰어납니다. 또한 싱글 룸에도 세미더블 침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는 7개 객실이 준비되어 있으며, 달마다 메뉴가 바뀌는 제철 가이세키 요리가 유명합니다. 나가토로 오토캠프장의 내부, 약 2만 평의 넓은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분유리 공방 [소우]까지 차로 5분.

사이타마현 나가토로마치에 위치한 여관으로, 다이쇼 4년(1915년)에 개업하여 나가토로 관광의 역사를 함께 걸어왔습니다. 모든 객실이 정원과 아라카와강을 마주하고 있으며, 국가 지정 명승 [나가토로 계곡·이와다타미]를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이 특징입니다. 조세이칸은 일본의 여관에서만 경험해 보실 수 있는 일본식 방을 갖추고 있습니다(서양식 방은 1실뿐입니다). 1박 2식을 기본으로 하며, 저녁 식사로는 산과 강에서 채취한 식자재를 중심으로 일식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해 드립니다.

현내에서 제일가는 전망과 산들로 둘러싸인 고요한 풍경이 명물인 곳입니다. 부뚜막에서 지은 지치부산 쌀밥과 식자재를 중심으로 손수 만든 요리를 드신 후에는, 창문 너머로 절경이 보이는 온천에서 느긋이 피로를 풀어보세요. 모든 객실에서 지치부의 산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도심으로부터 1시간사이타마 무사시 구릉의 깊은 숲으로 둘러싸여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한, 고즈넉한 천연 온천 리조트입니다. 무사시 구릉 삼림공원 근처에 자리하며, 당일 온천이나 데이 유스는 물론 단체 여행에도 적합합니다. 또한 골프뿐만 아니라 테니스, 그라운드 골프, 여름엔 풀장과 같은 스포츠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본 호텔은 천연 온천 여행지로서 숙박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