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박물관
sightseeing
철도 박물관은 JR 동일본 창립 20주년 기념사업의 메인 프로젝트로서, 2007년 10월 14일 사이타마시 오미야에 개관하였습니다.
2018년 7월에는 새롭게 남관을 오픈하고, 본관의 상시 전시 내용도 전면적으로 리뉴얼하였습니다. 이 리뉴얼을 통해 관내를 차량·역사·업무·과학·미래라는 5개 스테이션으로 나누고, 다양한 방식을 통해 사람과 철도의 풍성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박물관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기본 정보
그 외다른
외국어 대응
영어/중국어/스페인어
유니버설 디자인
AED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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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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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핸드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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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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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대응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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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대여(유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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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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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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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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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교환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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