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제마치 역사 민속 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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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제의 문화유산 대부분을 전시하고 있는 자료관입니다. 요코제의 인형극(현 지정 무형 민속 문화재)에서 쓰이는 무대 모형이나 부코산 온타케 신사 사당의 모형을 비롯해 부코산에서 채집한 동식물의 표본 전시, 요코제마치의 변천사 등을 알 수 있는 역사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상설 전시실 [자연] 코너에서는 네고야 종유동에서 만들어진 약 13만 년 전의 시노메가케로스(야베오쓰노지카), 들소, 늑대의 화석 조각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는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화석 자료입니다.

기본 정보

주소
요코제마치 오아자 요코제 2000
전화
0494-24-9650
FAX
0494-24-9690

영업 시간·요금

영업시간
09:00~16:30
입장은 16:00까지
휴무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 날)
연말연시(12월 28일~1월 4일)
요금
·일반[고등학생 이상]: 200엔(160엔)
·초등·중학생: 무료
※( ) 안의 금액은 20명 이상의 단체 요금입니다.

교통편

대중교통
세이부 지치부선 [요코제역] 하차, 도보 7분
간에쓰 자동차도 [하나조노] IC에서 약 45분(유료 도로 이용)
주차장
무료: 있음
대형 버스 가능
유료: 없음

그 외다른

외국어 대응
×
인터넷 Wi-Fi
×
크레디트 카드
VISA:×

JCB:×

MASTER:×

その他:×

유니버설 디자인

AED 설치
×
일반·휠체어 공유 엘리베이터
×
휠체어 대여
×
복도 핸드레일
×
계단 난간
×
휠체어 대응 경사로
×
유모차 대여(유료 포함)
×
수화 대응
×
점자 설명
×
음성 안내
×
휠체어 주차장
×
수유실
×
기저귀 교환대 대응
×
휠체어 리프트
×
영유아 보호 의자
×

지도

인근 명소

후다쇼 제9번 묘조산 아케치데라
후다쇼 제9번 묘조산 아케치데라

순산과 육아, 액막이에 영험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절입니다. 본존인 여의륜관음은 악을 내쫓고 마음을 정화하는 여의보주를 가지고 있어, 고통에서 구제하고 금은재보를 내려 번영을 안겨준다는 복덕·지혜의 관음보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내에는 무로마치 시대에 만들어진 세 기의 아미타 삼존 비석(아오이시토바), 호에이 원년(1704년)에 여인들의 소원을 적어 봉납한 묘인 후미즈카가 있습니다.

지치부 유모토 부코 온천
지치부 유모토 부코 온천

지치부 유모토 부코 온천의 원천을 사용하는 당일 온천으로, 신경통·근육통·오십견·냉증 등 다양한 지병에 효과가 있는 단순 유황천입니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개방적인 노천 온천에는 나무 특유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히노키탕과 자연의 소박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바위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는 [부코 오토캠프장(전화: 0494-23-8229)]과 숙박 시설 [부코노유 별관(숙박 예약: 0494-24-4141)]도 있습니다.

데라사카 다나다
데라사카 다나다

일본의 전원 풍경이 펼쳐지는, 사이타마현 최대급의 다나다(계단식 논)입니다. 현재는 전체 면적 약 5.2ha 중에서 약 4ha가 실제 논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여름엔 약 600개의 화톳불에 불을 붙이는 이벤트가 열리며,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하룻밤의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한편 가을에는 논두렁에 심은 약 200만 송이의 피안화가 꽃을 피웁니다.

후다쇼 제7번 세이타이산 호초지
후다쇼 제7번 세이타이산 호초지

후다쇼 제7번은 [우시부시도]라고도 불리며, 본존은 교기 보살의 작품이라 알려진 십일면관음보살입니다. 원래는 네고야 3구인 우시부시에 있었으나, 덴메이 2년(1782년)에 일어난 재해 때문에 별당이었던 호초지의 본당으로 옮겨졌으며, 이후 합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호초지는 후다쇼 제7번으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호초지의 산호는 세이타이산이며, 종파는 조동종입니다. 게이오 11년(1606년)에 입적한 료도칸세이 고승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한편 시주는 우치다 가문의 2대 도서료 장관이었던 시게타다이며, 우치다 가문은 호조 우지쿠니가 데릴사위로 들어간 후지타 가문의 가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기하라 농원
야기하라 농원

요코제역과 히쓰지야마 공원·시바자쿠라노오카까지 도보로 약 10분. 뛰어난 맛과 품질 보장은 물론, 안전·안심할 수 있는 딸기 재배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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